바노바기피부과, LA다저스팀 선수단 아내들에게 피부과 시술 제공
바노바기피부과, LA다저스팀 선수단 아내들에게 피부과 시술 제공
  • 심예은 기자 (with.sim@k-health.com)
  • 승인 2024.03.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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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팀이 ‘서울시리즈’를 위해 15일 바노바기피부과를 방한했다. 사진은 반재용 대표원장이 숙소를 방문해 선수단 아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바노바기피부과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팀이 ‘서울시리즈’를 위해 15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노바기피부과 반재용 대표원장은 숙소를 방문해 선수단 아내들의 피부상담을 진행했으며 17일에는 피부과를 대관해 물광치료, 보톡스시술, 스페셜 페이스케어를 제공했다.

선수단 관계자는 아내들이 한국 피부과의 규모와 치료노하우, 의료서비스에 만족하며 감동했다고 전했다. 다샤 아웃맨(LA 다저스 제임스 아웃맨의 아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스킨케어는 최고다!(Korean skincare is the best!)”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반재용, 전희대 대표원장은 선수단 아내들을 위한 환영과 감사의 표현으로 바노바기코스메틱 화장품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23년 치료노하우를 가진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현재 30개국 이상의 다양한 해외환자들이 방문해 글로벌 피부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지하 1층~지상 5층의 단독건물로 확장이전해 각 층별로 쁘띠라운지, 리프팅라운지, 테라피라운지, VIP라운지 등 주요 안티에이징 시술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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