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방문석 교수가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 수련 교류와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대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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