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TV광고 공개
경남제약,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TV광고 공개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8.05.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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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경남제약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21일부터 방영했다.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 주제로 선보인 이번 신규 광고는 레모나 제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복용편의성을 전달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임을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레모나는 왜 가루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레모나 한 포 속에 비타민C 및 B2, B6가 포함된 초미세입자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고 설명한다.

또 아이린이 안무연습 중 레모나를 먹으며 기분전환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통해 레모나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상큼한 맛으로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린이 “습관을 만드는 게 레모나의 기술!”라고 말하며 비타민 섭취에서 복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린이 함께하는 레모나 TV광고는 총 2편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레모나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21일~6월20일 걸쳐 진행하는 이벤트는 레모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레모나가 왜 가루로 만들어졌는지, 레모나 가루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등 레모나가 어떻게 35년간 우리들의 비타민 습관이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비타민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레모나와 함께 국민이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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