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효과 빠른 ‘애드빌’로 스트레스·통증 싹 날려볼까”
“음악으로, 효과 빠른 ‘애드빌’로 스트레스·통증 싹 날려볼까”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10.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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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서 ‘애드빌’ 홍보부스 운영

한국화이자제약이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음악축제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애드빌 홍보부스를 운영,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친근하게 다가섰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젊은층이 힐링할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의 콘셉트와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는 애드빌의 가치를 연계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두통, 근육통, 생리통 등에 효과적인 제품특징을 살려 다양한 제작물을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관람객들은 애드빌의 진통 완화효과 시간인 15분을 강조한 스톱워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장인의 애환을 재치있는 그림과 문장으로 담아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그림왕 양치기 작가의 애드빌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이벤트를 즐겼다.

애드빌 홍보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애드빌의 빠른 진통완화효과 시간을 강조한 스톱워치 게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애드빌의 우수한 효능 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야외 소비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힘쓰는 한편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말 한국에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2016년 기준 일반의약품 전체 및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혁신적인 리퀴드 기술을 도입한 ‘애드빌 리퀴겔’은 15분의 빠른 진통완화효과를 선사한다.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과 정제형태인 애드빌 정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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