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정형외과분야 발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힘찬병원, 정형외과분야 발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7.02.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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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 개최
힘찬병원이 정형외과 전반의 최신지견과 풍부한 진료경험 공유로 정형외과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을 개최한다.

힘찬병원이 정형외과 전반의 최신지견과 풍부한 진료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환자진료와 연구에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자 ‘제1회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목동힘찬병원 주관으로 총 7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국내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의 30여명 의료진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무릎 관절 및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 방법과 노화에 따른 근 감소 및 골다공증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2002년 개원 뒤 전국 8개 분원 규모로 성장한 힘찬병원의 개원 15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정형외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자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세션이 준비된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힘찬병원 Orthopaedic Symposium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연수 심포지엄으로 의사연수평점 6점을 받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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